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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캐나다 Rocky Tour 3박4일 패키지 후기 2일차 소개

by Purple Youth 2025. 10. 11.

록키투어 여행후기 2일 차(Rocky Tour Travel Review Day 2)

🚩2일 차 (캐나다 기준 2025. 9. 26 <금>)
벨마운트 소재 VALEMOUNT INN호텔에서 조식 후 아싸바스카 폭포설상차 탑승 후 peyto Lake(페이토호수)와 Louise Lake(루이스호수)를 거쳐 밴프마을로 이동

(아래 Map에서 좌에서 우로 시계방향으로 돌아 나오는 루트)

<2일차 이동루트>


록키 국립공원 최대 야생동물 서식지인 재스퍼를 경유하여 아싸바스카 폭포를 방문했습니다
Athabasca Falls(아싸바스카 폭포)는 작년에 제스퍼마을에 산불이 나서 3000여 채 집을 태웠는데 더 이상 화마를 막기 위해 소방관들이 목숨 걸고 맛불작전을 벌여 이 아사바스카 폭포를 불에서 건졌다고 하네요~

아싸바스카 폭포(Athabasca Falls)
여명이 터오는 아싸바스카 폭포주변 경치
아싸바스카폭포에서...한컷!

이날 아침추위로 달달 떨며 찍었던 순간입니다
♤우리가 방문한 9월 25일 록키산맥에 첫눈이 일찍 내려 예상밖에 추위로 힘들었는데요~ 따뜻한 방한복과 털모자와 장갑이 필요했는데.. 이후로 가시는 분 추위 대비가 필요함♤

이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만년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스필드로 이동하는 중에 만년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인생샷을 남겼지요~

아이스필드 빙하전망대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에 선정된 아이스필드파크웨이 조망을 하였습니다


아이스필드(Icefield) 빙하의 면적은 400평방미터(서울은 600평방미터)로  두께 초입 50미터이며 중간이 400미터로 어마어마합니다
내가 서서 보는 높이 가 1700미터이고 빙하 꼭대기 높이는 3300미터이며 얼음두께가 무려 1600미터로 35층 아파트 높이랍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멀리서 보는 제눈에는 그렇게 안 보이는데 사실이랍니다 🙄

그리고 이 빙하가 녹은 물이 태평양을 지나 우리나라 속초 앞바다와  해운대까지 간다고 합니다

이어서 거대한 빙하를 자랑하는  아이스필즈를 보려고 설상차에 탑승하여 직접 빙하를 밟았습니다

설상차 오르기전 한컷

이 설상차는 예전에 얼음을 탐사하던 장비의 차를 들어내고 통유리를 설치해서 지금 이것에서 사용 중이랍니다

설상차 천정이 통유리로...(사면을 관광하게)
빙하에 맛닿은 하늘까지 온통 딴세상으로 보임
설상차크기가 어마어마...
얼어붙은 빙하가 장관입니다

빙하천국이 비경 그 자체입니다

푸른빛의 바닥이 온통 두꺼운 얼음
이 어마어마한 바퀴로 급경사와 얼음을 오르내립니다

설상차 요금은 일반개인 요금기준 캐나다 $150달러인데  우리는 패키지로 와서 $90달러 지불했어요
설상차는 선택관광이며 1시간에 7대 운영하고 설상차운행 수입이 한화로 하루에 4억 5천만 원 발생되는데 이 금액을 전부 국민에게 복지로 환원시킨다는 캐나다 복지는 대단합니다고
(캐나다 3대 천국은 1. 노인의 천국 2. 어린이의 천국 3. 장애인의 천국이랍니다)

이어서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s Way)를 달려 최강의 푸른빛을 내는 페이토호수(Peyto lake)와 루이스레이크(Louise Lake )를 보고 벤프타운으로 이동하여 자유일정을 갖었습니다

Icefiels Way를 달리며 보는 풍경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Peyto lake

물감을 풀어놓은 애메랄드색의 호수를 바라보며 감탄합니다

강아지 발모양의 Peyto Lake

진짜 푸른빛의 무엇인지 보여주는 페이토호수의 모습.


다음은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Louise Lake였는데,
이곳은 7년 전 겨울 때 방문 이후로 이번 여름에 두 번째 방문이었고
그때 겨울에 방문 때는 눈에 온통 덮여 있었습니다

루이스레이크(Louise Lake) 가운데 보이는 산

여름인데도 저렇게 산에 덮인 눈이 보이고..
이 루이스레이크의 이름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인 루이즈 공주(Princess Louise Caroline Alberta)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어요~

그림 속에 한 장면처럼 빙하로 만들어진 맑은 물 위로 천천히 떠다니는 카누가 보입니다

Louise Lake 고도(altitude)는 약 1,731미터(5,680피트)이며 면적은 약 0.8 km², 최대 길이 약 2.0 km, 최대 폭 약 0.5 km 정도이고 호수 깊이는 최대 약 70미터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하늘엔 먹구름이 약간 끼였지만 푸른 호수에 배를 타고 있는 모습에 나도 한번 여유롭게 타고 싶은 충동이 일어서 저도 잠시 그 감동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이렇게 누워 한 컷📸


📍Louise Lake location
캐나다 앨버타 주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밴프 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 (약 60km)
주소: Lake Louise, Alberta T0L 1E0, Canada

그 후 숙소인 밴프에 도착하여 Banff Caribou Lodge & Spa 호텔에 체크인후 밴프시내 유명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을 갖었습니다

묵었던 호텔이고..


서비스와 음식 수준으로 유명하다는 The Maple Leaf Restaurant (더 메이플 리프) 레스토랑인데요~
밴프에서도 꽤 유명한 고급 캐나다식 레스토랑입니다
미리 예약하면 좋은 창가석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위치 : 137 Banff Ave, Banff, Alberta, Canada
*분류 : 캐나다 컨템퍼러리(현대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분위기 : 우드톤 인테리어, 고급스럽고 따뜻한 캐나다 감성 분위기
*대표메뉴 :
  - Alberta Beef Tenderloin (알버타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 캐나다 서부의 대표 스테이크,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
  - Slow Braised Bison Short Ribs
     → 야생 들소갈비를 부드럽게 장시간 조리한 인기 메뉴
  - Maple Salmon & Prawns
     → 메이플 버터소스로 구운 연어와 새우, 이 집 시그니처 중 하나

밴프 자유시간 후 호텔로 돌아오는 밴프거리는 아름다웠습니다


3일 차 후기에서 뵙지요~
See you agai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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